연욱 자매님? 난 성경 언니...^^
자매가 언니들 한테 쓴 글을 제가 맨 먼저 보았어요.
그 맘이 얼마나 예쁜지, 참 보기 좋아요.
좋은 사람들과 같이 사는것은 감사한 일이죠?
그런데 나와 같이 하기가 힘든 사람들과 사는것은 축복인것 같아요.
내가 더 성숙할수 있는 기회 니까 말이예요.
모란언니,은경,양희,시은,정말 마음이 예쁘고 귀한 여인들 이예요.
이런 노래도 있던데 "있을때 잘해 후회 하지 말고" 호호호
나 한테 해당하는 노래 같아서 가끔 흥얼 거리죠.
그리고 이 언니 한테도 가끔 글좀 써 주면 좋겠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자매가 언니들 한테 쓴 글을 제가 맨 먼저 보았어요.
그 맘이 얼마나 예쁜지, 참 보기 좋아요.
좋은 사람들과 같이 사는것은 감사한 일이죠?
그런데 나와 같이 하기가 힘든 사람들과 사는것은 축복인것 같아요.
내가 더 성숙할수 있는 기회 니까 말이예요.
모란언니,은경,양희,시은,정말 마음이 예쁘고 귀한 여인들 이예요.
이런 노래도 있던데 "있을때 잘해 후회 하지 말고" 호호호
나 한테 해당하는 노래 같아서 가끔 흥얼 거리죠.
그리고 이 언니 한테도 가끔 글좀 써 주면 좋겠다.
사랑하고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