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를 즐겁게 해주시고 믿음으로 살려고 노력하시는 양집사님!!
귀가 많이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내색도 않으시고...
집사님 수술받으시고 많이 아프시죠?
가보지도 못하고 멀리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또 내일은 진주에 가야할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
마음으로나마 빨리 낫기를 기도할께요
퇴원하고 집에서 만나요
귀가 많이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내색도 않으시고...
집사님 수술받으시고 많이 아프시죠?
가보지도 못하고 멀리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또 내일은 진주에 가야할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
마음으로나마 빨리 낫기를 기도할께요
퇴원하고 집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