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리 왕자님 에게
주헌아 너기억하니...형아들 누나들이랑 까만 벚찌 따먹은집사님
음... 동찬이네 손님말이야...기억 나지?
집사님은 주헌이 생각 마니 난단다... 예쁜 미소랑 친절한 마음까지도
엄마 아빠께 안부 전하고 더욱 건강 하거라
주헌아 너기억하니...형아들 누나들이랑 까만 벚찌 따먹은집사님
음... 동찬이네 손님말이야...기억 나지?
집사님은 주헌이 생각 마니 난단다... 예쁜 미소랑 친절한 마음까지도
엄마 아빠께 안부 전하고 더욱 건강 하거라
져~
오늘부터 두발 자전거 타기 시작했어요......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