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시죠?
성렬이랑 대영이 그리고 막내가 주은인가요?
이름이 헷갈리네요.
양동현 집사님 너무 재미있으신거 같아요.
항상 웃는 얼굴이 너무나 기억에 남습니다.
애들이랑 축구하면서 재밌게 놀았던 기억도 나고
2주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주님께 쓰임받는 귀한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자주 들어올께요.
성렬이랑 대영이 그리고 막내가 주은인가요?
이름이 헷갈리네요.
양동현 집사님 너무 재미있으신거 같아요.
항상 웃는 얼굴이 너무나 기억에 남습니다.
애들이랑 축구하면서 재밌게 놀았던 기억도 나고
2주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주님께 쓰임받는 귀한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자주 들어올께요.
형제도 좋은 인상으로 남아요~
선교지에서 충성하여 좋은소식 만 들려오길 바랍니다.
그렇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