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욱아~ 은경이야..
이렇게 장성한 아들을 둔 네 이름을 막 불러두 되나 싶지만
그래두 이름불러주는 사람 있는게 또 신선할 수도 있지?
가끔 들러 살짝 훔쳐보는 아름다운 가정 아름다운 가족들이 너무 좋아보인다.
따뜻해보이는 가족들의 일상이 참 아름답고 행복해보여..
나도 이렇게 아름다운 가정을 가질 수 있게 되길 기도해본다.
기도로 이룬 네 가정이 멀리있는 내게 자극이 되구 말없는 멘토가 될 줄 몰랐지? ㅋㅋ
전화번호 잃어버려 연락 못하구 가끔 여기 와서 네 안부만 엿보구 간다
언젠날엔가 새벽기도 중에 널 또 만나 오래 오래 기쁨나누게 되길 기도해본다
더위에 잘 지내구..
건강해..
이렇게 장성한 아들을 둔 네 이름을 막 불러두 되나 싶지만
그래두 이름불러주는 사람 있는게 또 신선할 수도 있지?
가끔 들러 살짝 훔쳐보는 아름다운 가정 아름다운 가족들이 너무 좋아보인다.
따뜻해보이는 가족들의 일상이 참 아름답고 행복해보여..
나도 이렇게 아름다운 가정을 가질 수 있게 되길 기도해본다.
기도로 이룬 네 가정이 멀리있는 내게 자극이 되구 말없는 멘토가 될 줄 몰랐지? ㅋㅋ
전화번호 잃어버려 연락 못하구 가끔 여기 와서 네 안부만 엿보구 간다
언젠날엔가 새벽기도 중에 널 또 만나 오래 오래 기쁨나누게 되길 기도해본다
더위에 잘 지내구..
건강해..
사랑하는 은경아 나도 너 생각많이 했는데 너무 반갑다. 내 이름을 불러주는 친구가 있으니 행복하다.
다음주 토요일은 헌당예배야 올수있으면 와라 더 깊은 얘기는 전화로 하자.
전화번호는 043)543-1795야.
늘 너에게 따뜻한 사랑을 받으니 고맙구 행복하다.
무엇보다 주안에서 사랑을 나누니 더 감사하구나.
지금 우리를 이곳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앞길에 예비해 놓으신 것들을 기대하며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험한세상 잘 걸어가자.
연욱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