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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집사님, 연욱 집사님! 두 분의 사랑이 수줍은 듯,
산을 오를 때 보았던 이름 모를 야생화 같아 보입니다~
두 분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저희 가정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3월 초 폭설사진
TV를 집에서 내 쫓은 이유(시편23편인용)
ㅋ ㅋ ㅋ
ㅋ 고로께 만드는 법 좀...
가을~
가을산행...
가족 기념사진
가족사진
간증문
감사
거제도에서.....
거제도에서2
건축현장서 가장 많이 웃는 당신은 바로....
게시판 수리 했습니다.
고마왔슴다.
고맙습니다
군대 입대합니다.
권투선수 같지 않나요?
귀한 섬김
양집사님, 연욱 집사님! 두 분의 사랑이 수줍은 듯,
산을 오를 때 보았던 이름 모를 야생화 같아 보입니다~
두 분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저희 가정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