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2/5-2/7)동안 체험 방문을 마치고 공동체 여러분들 덕분에 잘 도착 했습니다. 그곳 에서의 생활과 여러 권면의 말씀을 통해 잠깐이나마
막연히 환상적으로 꿈꾸던 공동체 생활이 아닌 실제 생활속 공동체의 모습을 단편적 이지만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오래전 이곳에 오셔서 여러
환경을 믿음으로 이기고 기도의 응답으로 일어난 곳이기에 모든것들이 소중하게 여겨지고 사랑 스러웠습니다.저희 가정이 보나콤 공동체에게 어떠한 부름이 있을지 한편으론 큰기대와 두려움 이 있음이 솔직한 심정 입니다.올라오는 길 내내 나의 머리속에서는 마을 입구 에서 바라본
좌 우 두골짜기 속 아름답게 펼쳐진 보나콤 공동체의 설계가 그려지고 그곳에서 나의 은사가 섬김으로 이어질수가 있을지 .............설레음과
두려움...........보나콤 가족 여러분 기도해 주십시요.막연한 환상이 아니라 믿음 소망 사랑으로 섬김을 통해 기쁨을 나눌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가정이 여러분을 섬김이 함께 할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주님의 이름으로 보나콤 가족 모두를 축복 하고 사랑 합니다.
PS: 주일 말씀 과 오후 성품교육 은혜의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2009. 2.9 송 병석 안 은숙 송 재경 송 재영 송 재현
주님은 우리 모두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함께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