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교회에서 하는 실버선교학교를 통하여 지난 주 금,토 1박2일로 보나콤을 다녀 왔습니다.
하나님이 강목사님을 통하여 창조의 비밀을 깨달아 양계와 양돈, 채소가꾸는 일 등을 성공적으로 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계무량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를 깨닫고 순응하시는 보나콤의 일들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풍력발전과 태양에너지 활용 등 열악환경에서의 대안 에너지를 개발하시는 열정에 감복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들로 선교사들이 마음껏 기쁘게 선교할 수 있도록 한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일들을 하나님께서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데에 잘 사용되도록 기도 드립니다.
대덕교회 공 홍진 장로 드립니다.
장로님 뵙게 되서 저도 너무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장로님에게 주신 귀한 은사와 경험이 선교지를 위해
이 땅의 소외된 무수한 영혼들을 위해 귀하게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이후로도 지속적인 교제와 사귐이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