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08-Jun
작성자: 안여사 조회 수: 1549
보나콤님 안녕하세요,오랫만에 인사드리는것 같아요,교회신축 건물이 많이 올라갔네요, 사진으로 보는 즐거움이 행복하다고 해야하나? 한번씩 들어와서 건물올라가는것 보는것도 참 즐겁답니다,요즘은 무슨일이 바쁜가요? 모내기도 끝나고 밭 장물이 한참인가요?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고향에 갈일이 있으면 꼭 한번 찾아뵙겠읍니다,건강하시고 많은 은혜받으세요,
미얀마 작은 시골길을 다려와서....
2154
VIEWS
-이등병의 편지-
2343
한해를 수고한 식구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106
먼지가 눈 처럼 날리는 날에...미얀마에서 곽현섭 선교사
2532
방문일정을 변경하고 싶습니다.
2178
1
COMMENTED
방문 문의
277
갑작스런 방문에 섬겨 주심 감사
2160
오늘 회원가입했습니다.
2208
새해일출광경
2704
'새해 첫날' 운남산골에서 인사드립니다.
2157
새해 둘째 날 보았던 해
2240
아버지와 아들
2109
오늘 회원가입 했습니다.
2115
성렬이 훈련소 주소입니다
2736
3
자연 소재로...
2308
성탄특별찬양
2299
기독교서회, 130억 부채 의혹
2298
계1:7절에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신다는 뜻을 아는분?
2612
7
안부를 전합니다.
1808
안녕하세요 ...^^*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