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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Mar
"품으시는 하나님" (3월 4일 장신대)작성자: 태환군 조회 수: 1807
안녕하세요!!
강동진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에 감사한 마음으로 보나콤에 들어와 가입하며~~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저 역시 아직은 막연히... 떡과 함께 복음을 나누기 소망하는 선교지망생인 김태환 전도사입니다.
목사님을 통해 선물로 들려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시를 통해 '나에게도 구체화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신대원 1학년 때에 브라질 아마존으로 견습선교를 다녀온 후,
학교내 선교사 파송연구회에서 선교지를 품고 기도하는 중에 어느덧 신대원 3학년 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목사님~~ 가능하시면 목사님 가능하신 시간,, 그리고 학기 중이지만 저희도 가능한 시간(친구 전도사와 함께~)
3월이나 4월의 월요일에 꼭 한번 방문해서 찾아 뵙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2011, 3월 4일
김태환 올림.
언제라도 오시구려. 반가이 맞이하고 따뜻한 차 한 잔 대접하리다.
물론 내가 바삐 일하고 있는 시간이라 손을 빼기 힘든 상황이라도
눈으로라도 웃으며 호탕히 다가가 손을 내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