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로 인하여 기도에 열중할때 주님은 히12:3 말씀을 주시며
가는 길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길일 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을 몰랐을때 돈을 쫒아 다니는 약초꾼에서 예수를 만나 백족교회 리더의 한사람으로
그분을 몰랐을때 대학을 마치고 술과 가무를 즐기며 선생이 되고자 했으나 예수님을 만나 교 사를 포기하고 목사의 길을 가고 있는
귀신이 들렸다고 모자란다고 많은 수모속에 예수를 만나 지금은 침을 낳는 의사로 탈바꿈하여
10명이상의 전도대를 이끄는 사람으로, 이런 많은 친구들이 그분만 바라보고 가고 있습니다.
바람같이 살아온 벌레같은 나에게 정말 바람으로 살아가라하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진정 우리의 왕이십니다.
약한 우리를 강하게
가난한 우리를 부하게
눈먼 우리를 볼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