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타고 양과 소를 몰고 있는 목동
결코 앞서 가지 않고 뒤에 서서 쳐지는 아이들을 챙기며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 나가던 목동
말탄 목동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말을 타고 양과 소를 몰고 있는 목동
결코 앞서 가지 않고 뒤에 서서 쳐지는 아이들을 챙기며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 나가던 목동
말탄 목동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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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타인에게 띠 띠운 사람들 | 무익한 종 | 2006.03.03 | 3071 |
149 | 멀리 있는 벗에게 1 | 무익한 종 | 2006.02.04 | 3364 |
148 | 죽음의 땅으로 젊은이들을 보내며 1 | 무익한 종 | 2006.02.01 | 3210 |
147 | 나쁜 버른 1 | 무익한 종 | 2006.01.08 | 3199 |
146 | 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1 | 무익한 종 | 2006.01.05 | 3507 |
145 | 말구유 | 무익한 종 | 2005.12.28 | 3490 |
144 | 사랑의 질문들 1 | 무익한 종 | 2005.12.17 | 3108 |
143 | 초록, 붉음을 지나 하얀색으로 변해가듯 1 | 무익한 종 | 2005.12.13 | 3143 |
142 | 나는 늘 허기지다 4 | 무익한 종 | 2005.11.26 | 3830 |
141 | 먹을 것을 주시고 백성을 싸매시리... 1 | 무익한 종 | 2005.11.22 | 3310 |
140 | 올해 고추 농사 1 | 무익한 종 | 2005.11.05 | 4274 |
139 | 수확의 기쁨 | 무익한 종 | 2005.11.03 | 2930 |
138 | 예배당 | 무익한 종 | 2005.10.26 | 3144 |
137 | 입은 아파도 말씀은 전하게 하세요 1 | 무익한 종 | 2005.10.13 | 3115 |
136 | 어쩜 이리도 내 주님의 사랑은 크신지..... | 무익한 종 | 2005.10.03 | 3221 |
135 | 잘 다녀왔습니다. 2 | 무익한 종 | 2005.09.24 | 3292 |
134 | 닭장을 통해 1 | 무익한 종 | 2005.09.08 | 3687 |
133 | 공동체 회의 | 무익한 종 | 2005.09.01 | 3005 |
132 | 보은서신 - 빛과 소금 8월호 | 무익한 종 | 2005.08.24 | 3002 |
131 | 행복한 하루 1 | 무익한 종 | 2005.08.23 | 4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