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10

2010-Feb

2010년 2월 7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292

✙ 2월이 시작되며 입춘의 지났지만 여전히 매서운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불어옵니다. 우리들의 몸은 움추러 들고 있지만 땅은 벌써 그 소식을 느끼듯이 양지바른 논둑에는 벌써 봄나물의 새 순들이 돋아나고, 꽁꽁 언듯하던 마을의 연못에도 물이 녹아 흐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우리들의 심령에도 성령의 따뜻한 바람이 불어 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3. 이달에 생일 맞으신분 : 성우솔(10), 전선영(14), 성석현(14), 김사랑(19), 이연욱(20)

 

4. 다음 주 기도 : 김 용종

 

5. 병아리를 받기위해 양계장 바닥을 정리하였습니다.

6. 손님 : 탈북민목회자총연합회(이훈목사님과)에서 약 20여명이 다녀가셨습니다. 창녕주민교회 목사님과 3분의 농어촌목회자 연합회에서 공동체를 탐방하셨습니다. 한상호 선교사가 공동체를 다녀갔습니다. 오늘 저녁비행기로 인도로 선교를 위해 떠납니다.

 

7. 보나팜은 구정명절을 맞이하여 농산물을 선물셋트로 만들어 포장을 하여 발송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8. 강동진 목사는 내일 중국에서 돌아오십니다.

 

9. 오늘 오후 2시에 공동체 월례회로 모입니다.

 

10. 이번주 금요기도회는 저녁 7시부터 릴레이 기도회로 드립니다.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자유롭게 나오셔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나팜에서 새로 올린 농산물입니다.

오미자_big.gi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20 2012년 10월 7일 bona 2012-10-08 2022
319 3월 22일 bona 2009-03-23 2029
318 2008년 7월 20일 bona 2008-07-22 2038
317 2008년 9월 14일 file bona 2008-09-14 2038
316 2009년 4월 26일 bona 2009-04-27 2041
315 2010년 11월 28일 bona 2010-11-28 2041
314 2008년 5월 11일 file bona 2008-05-12 2042
313 2003년 12월 28일 보나콤 2003-12-29 2045
312 2013년 8월 18일 file bona 2013-08-26 2045
311 2003년 7월 27일 주간소식 보나콤 2003-07-27 2047
310 2008년 12월 21일 file bona 2008-12-21 2047
309 2009년 12월 6일 file bona 2009-12-07 2055
308 2009년 4월 19일 file bona 2009-04-20 2056
307 2011년 1월 23일 bona 2011-01-26 2056
306 2010년 11월 21일 file bona 2010-11-22 2058
305 2014년 2월 2일 file bona 2014-02-02 2059
304 2008년 6월 1일 bona 2008-06-02 2065
303 2003년 8월 3일 주간소식 보나콤 2003-08-03 2070
302 2004년 1월 4일 보나콤 2004-01-05 2070
301 2008년 7월 13일 bona 2008-07-14 2073
300 2009년 4월 12일 bona 2009-04-17 2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