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8.10.22 10:53

어제는 공사현장에서

조회 수 32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제가 공동체에서 하는 일은 조수 흔히 말하는 데모도입니다.
타작할 때는 양집사님 따라 다니는데 어제는
보은읍네에서 집짓는 전집사님과 성근 형제를 따라가서
하루 종일 망치를 휘두르다 왔습니다.
두 사람이 성철 형제와 두 달이 못되는 기간 동안
지은 집입니다.
수고하는 지체들의 모습을 보면 눈물 겹도록 사랑스럽습니다.
그래서 어깨가 아프도록 망치를 휘두르다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0 나는 늘 허기지다 4 무익한 종 2005.11.26 3827
269 나는 바람개비 1 무익한 종 2010.01.11 3238
268 나는 오직 그분의 손에 이끌리어 무익한 종 2009.09.25 2194
267 나는 죽고 주의 사랑이 주의 말씀이 무익한 종 2009.12.06 3027
266 나도 당신처럼 무익한 종 2005.03.18 2935
265 나로 더욱 주님을 알게 하소서 무익한 종 2008.11.28 3077
264 나무를 심고 2 무익한종 2012.05.04 1975
263 나무처럼 4 무익한 종 2011.11.29 2375
262 나쁜 버른 1 무익한 종 2006.01.08 3196
261 나이가 들면 무익한 종 2006.10.14 3082
260 난 저들도 사랑해 무익한 종 2005.04.14 2882
259 내 앞에서 똥 쌀 때 무익한 종 2006.09.27 3575
258 내 주님의 죽으심 이후에 1 무익한 종 2005.05.26 2971
257 내가 가장 신이 날 때 무익한 종 2004.02.10 2897
256 너는 집을 지으며 무슨 생각을 하니? 무익한 종 2004.05.31 3576
255 너희도 가려느냐(10/15) 무익한 종 2003.05.07 3314
254 네 분의 후보생들 무익한 종 2004.11.09 2618
253 네가 이 아이를 사랑하느냐(00.12.22) 무익한 종 2003.05.07 3211
252 년말 수련회 무익한 종 2005.01.03 2610
251 노가다 하세요? 3 무익한 종 2004.10.18 29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