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8.10.22 10:53

어제는 공사현장에서

조회 수 32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제가 공동체에서 하는 일은 조수 흔히 말하는 데모도입니다.
타작할 때는 양집사님 따라 다니는데 어제는
보은읍네에서 집짓는 전집사님과 성근 형제를 따라가서
하루 종일 망치를 휘두르다 왔습니다.
두 사람이 성철 형제와 두 달이 못되는 기간 동안
지은 집입니다.
수고하는 지체들의 모습을 보면 눈물 겹도록 사랑스럽습니다.
그래서 어깨가 아프도록 망치를 휘두르다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0 노동을 하며 무익한 종 2008.05.20 3057
249 노동의 즐거움 2 무익한 종 2003.10.27 2875
248 녹즙을 담고... 무익한 종 2003.09.18 2660
247 논에 물을 대면서 1 무익한 종 2005.05.04 2964
246 농업학교 소식 무익한 종 2008.04.17 2963
245 농촌과 도시(목회와 신학 9월호) 3 무익한 종 2005.08.11 3341
244 누구 없나요 무익한 종 2008.03.12 2980
243 눈 내린 성탄절 새벽 (02.12.25) 무익한 종 2003.05.07 2310
242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02.5.22) 무익한 종 2003.05.07 4210
241 눈을 치우며(02.2.13) 무익한 종 2003.05.07 3582
240 눈이 내렸습니다 file 무익한 종 2008.01.12 3461
239 늙으신 아버님 2 무익한 종 2004.09.13 2405
238 늦게 그러나 빨리 무익한 종 2011.05.26 2150
237 늦게 피는 대원리의 꽃들 무익한 종 2008.04.12 3085
236 늦은 밤에 1 무익한 종 2009.11.28 2729
235 다녀오겠습니다. 1 무익한 종 2004.06.08 2632
234 다시 밭에서 무익한 종 2008.05.29 2982
233 다시 빌린 밭에서 1 무익한 종 2005.04.24 3094
232 다시 힘을 내어 밭으로 갑니다. 무익한 종 2004.07.14 2918
231 닭장을 통해 1 무익한 종 2005.09.08 368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