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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노래
2008.10.22 10:53

어제는 공사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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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동체에서 하는 일은 조수 흔히 말하는 데모도입니다.
타작할 때는 양집사님 따라 다니는데 어제는
보은읍네에서 집짓는 전집사님과 성근 형제를 따라가서
하루 종일 망치를 휘두르다 왔습니다.
두 사람이 성철 형제와 두 달이 못되는 기간 동안
지은 집입니다.
수고하는 지체들의 모습을 보면 눈물 겹도록 사랑스럽습니다.
그래서 어깨가 아프도록 망치를 휘두르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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