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8.10.22 11:00

대원리 풍경

조회 수 30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김집사님 말대로 가을 단풍이 들 무렵의
대원리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중에서도 양계장에서 바라보는 언덕의 단풍은 탄성을 자아냅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산과 나무들
새벽안개 사이로 어슴프레 보이는 나무들의 풍경
연못가의 연꽃들까지 가을을 만드신
우리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와 멋스러움을
마음껏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 벌써 칠 년이래요 1 무익한 종 2004.12.10 3614
89 양파같은 사울 1 무익한 종 2004.12.04 2904
88 죽으십시오. 1 무익한 종 2004.11.26 2900
87 도지 주는 날들 무익한 종 2004.11.20 2955
86 에셀 바위 곁에서 무익한 종 2004.11.19 3259
85 초겨울 아침 무익한 종 2004.11.15 2688
8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무익한 종 2004.11.13 4161
83 네 분의 후보생들 무익한 종 2004.11.09 2620
82 대화를 넘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1 무익한 종 2004.11.07 2844
81 사무엘을 위로하시는 주님(삼상16:1~15) 무익한 종 2004.11.04 2858
80 노가다 하세요? 3 무익한 종 2004.10.18 2945
79 나귀와 사울 무익한 종 2004.10.18 2671
78 유민호 1 유민호 2004.10.16 3029
77 가을 차가운 기운이 어슬렁 거리는 밤에 무익한 종 2004.10.15 2950
76 김 규백 전도사님 2 무익한 종 2004.10.11 2795
75 10월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2 무익한 종 2004.10.07 2936
74 무슨 농사를 이렇게 짓습니까? 1 무익한 종 2004.09.29 3888
73 개들의 삼각관계 무익한 종 2004.09.25 2901
72 늙으신 아버님 2 무익한 종 2004.09.13 2405
71 멀리 바라보는 사람들(다니엘10:1~9) 무익한 종 2004.08.30 2911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