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8.10.22 11:00

대원리 풍경

조회 수 30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김집사님 말대로 가을 단풍이 들 무렵의
대원리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중에서도 양계장에서 바라보는 언덕의 단풍은 탄성을 자아냅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산과 나무들
새벽안개 사이로 어슴프레 보이는 나무들의 풍경
연못가의 연꽃들까지 가을을 만드신
우리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와 멋스러움을
마음껏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 없는 내 주님 같은 마을이여 1 무익한 종 2005.06.02 4629
329 흐린 날에도 2 file 무익한 종 2003.08.26 3001
328 휴~ 감사 감사! 또 감사 1 무익한 종 2006.04.20 3173
327 횃대를 만들었어요 1 무익한 종 2005.06.27 3482
326 환우라고 들어보셨나요? 1 무익한 종 2006.08.01 3208
325 화재와 지진 무익한 종 2011.03.13 2083
324 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1 무익한 종 2006.01.05 3502
323 향나무 한 그루 무익한 종 2009.11.26 2321
322 행복한 하루 1 무익한 종 2005.08.23 4937
321 행복한 나날들 무익한 종 2004.12.22 2868
320 행복을 위한 조언들(펌) 무익한 종 2005.02.18 6506
319 함께 노동하며 느끼는 즐거움 무익한 종 2003.05.15 3298
318 한바탕 잔치를 끝내고 무익한 종 2004.08.14 2795
317 하나님께 드릴 응답 2006-12-01 무익한종 2007.09.27 2717
316 풀로 뒤덮인 논에서 2 무익한 종 2008.03.27 2735
315 포근한 10월 그리고 11월 초순 무익한 종 2006.11.02 3123
314 폐허 위에서 무익한 종 2004.03.12 3043
313 폐계하던 날 2007-08-31 무익한종 2007.09.27 2807
312 평화원 개원식을 다녀와서 무익한 종 2005.02.24 3070
311 팔월 하순입니다. 무익한 종 2009.08.18 21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