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와 은빛도 같이 올라 갔습니다.
많이들 어려우시지요? 하지만 더 어려울거예요
사랑하는 제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올라가는 길에 지쳐버린 두 딸들
금단산에서1
담쟁이 넝쿨처럼
운남 골짜기에서
나로 더욱 주님을 알게 하소서
제 소망은요?
요즘요
대원리 풍경
어제는 공사현장에서
타작하는 양집사님
최씨 어르신 논에서
사랑에 눈먼 다윗 사랑에 눈먼 내 아버지
아이들과 함께 교육관 작업을 하다
원경선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차 한잔의 여유
나는 날마다 죽노라
청년들과 함께
설교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