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9.07.16 22:42

나 김명자야

(*.192.20.187) 조회 수 22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나콤에서 샘의 지난 사진들을 보며 울컥 눈물이 날 뻔했다. 잘 지내는구나. 아이들도 정말 많이 자랐구나

올해 6월25일 중국공부를 마치고 돌아왔어.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좋은 시간이였구

아직도 모자란 나의 인격과 신앙을 고치시고 달래주시는 정말 좋은 시간이였어 샘

아마도 얼굴을 보지 못한채 다시 7월 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로갈꺼 같아 다음에 오면 제일 먼저 샘에게 달려갈께

샘 하나님은 각자 떨어져 있었지만, 모두 동일하게 만지시고 은혜를 주시는 분인 것 같아 전화헀더니

통화 중이라 글 남겼어. 밝은 날 다시 전화할께 


  1.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2. 철쭉이 5월까지 ....

  3. 체험행사

  4. 주헌이가 기타를 관심을 갖고 있어요ㅗㅗ

  5. 하나님의 걸작품

  6. No Image 20Feb
    by 좋은날
    2010/02/20 by 좋은날
    Views 4439 

    아내 생일"

  7. 대원리 스키장

  8. 아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 No Image 30Dec
    by 조그만씨
    2009/12/30 by 조그만씨
    Views 2357 

    런던에서

  10. 씩씩한 주헌이

  11. 가을산행...

  12. 무주리조트에서

  13. 중앙분리대 아이들

  14. 대영과 주헌

  15. No Image 16Jul
    by 지다맘
    2009/07/16 by 지다맘
    Views 2284 

    나 김명자야

  16. 정회원 모임에서 찍은 사진들

  17. 십자가

  18. 야외예배

  19. 어느 주일 오후

  20.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21. 옐살렘에서..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