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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09.07.16 22:42

나 김명자야

(*.192.20.187) 조회 수 228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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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에서 샘의 지난 사진들을 보며 울컥 눈물이 날 뻔했다. 잘 지내는구나. 아이들도 정말 많이 자랐구나

올해 6월25일 중국공부를 마치고 돌아왔어.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좋은 시간이였구

아직도 모자란 나의 인격과 신앙을 고치시고 달래주시는 정말 좋은 시간이였어 샘

아마도 얼굴을 보지 못한채 다시 7월 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로갈꺼 같아 다음에 오면 제일 먼저 샘에게 달려갈께

샘 하나님은 각자 떨어져 있었지만, 모두 동일하게 만지시고 은혜를 주시는 분인 것 같아 전화헀더니

통화 중이라 글 남겼어. 밝은 날 다시 전화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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