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아바아버지의 사랑에 감사의 눈물만 적십니다.
4년전 5명이 한국돈 80만원으로 짓기 시작한 백족마을의 백족교회
지금은 어여한 한지역의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교인수 30여명정도)
강목사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신학생이 되어 교회의 책임자로 섬기는 이선생님부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만이
2천년의 첫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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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이기고 있는 병아리 2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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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지고 있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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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보리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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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를 앞둔 밀,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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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다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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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준화농장의 양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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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샤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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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준화농장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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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중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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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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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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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족 교회 전도사님과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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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의 첫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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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와 새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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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농사(옥수수,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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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촌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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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브로커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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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르신 식사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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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부탁드립니다.....미얀마 선교사 M.K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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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그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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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그러나 늘 감동이 되고 도전이 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감사메일도 못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