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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1994년에 온누리 교회에서 처음 뵈었을 때보다
점점 더 부드러워지시고 아름다워지셨습니다.
그리고 더 젊어 지셨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은총입니다.
많은 이들을 위해서 장소와 삶을 오픈하고 수고하시는 일에
더욱 더 주님께서 능력과 지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모님, 1994년에 온누리 교회에서 처음 뵈었을 때보다
점점 더 부드러워지시고 아름다워지셨습니다.
그리고 더 젊어 지셨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은총입니다.
많은 이들을 위해서 장소와 삶을 오픈하고 수고하시는 일에
더욱 더 주님께서 능력과 지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