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19

2011-Dec

2011년 12월 18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216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몸이 떨리고 움츠러들수록 우리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많은 사람을 기억하며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을 흘려보내는 사랑의 통로로 사용되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대강절 네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2월의 생일 : 이은경(4), 박소영(19)

3. 다음 주 기도 담당 : 김 용종 집사

4. 공동작업 : 양계장 계란 세척실과 부속 창고 공사를 마쳤습니다. 토요일부터는 사랑의 집 보일러실 공사 마무리를 하는 중입니다.

5. 양계실습 :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사역하시던 이민기 선교사님이 들어오셔서 한 달 일정으로 훈련을 받고 계십니다. 이번 주에는 이론 교육을 받으실 예정입니다.

6. 손님들 : 수원에서 전도사님 한 분이 다녀가셨고 탄자니아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진희 학생이 논문을 쓰기 위해 다녀갔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7. 올해 성탄절은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윷놀이와 식사를 함께 나누며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8. 오늘 오후에는 공동체 정회원 모임이 예배당에서 있습니다.

9. 24일 저녁에는 7시에 예배당에서 보나스쿨 발표회가 있습니다. 25일 새벽에는 온 마을 새벽송을 돕니다. 예배부의 안내를 받아 팀으로 지역을 맡아주시기 바랍니다.

sm_IMG_7789.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21 2007년 11월 18일 file bona 2007-11-19 1661
420 2005년 2월 27일 보나콤 2005-02-27 1662
419 2005년 10월 9일 file 보나콤 2005-10-10 1668
418 2006년 2월 5일 file 2006-02-07 1670
417 2014년 6월 22일 file bona 2014-06-24 1675
416 2006년 3월 19일 file 2006-03-20 1682
415 2014년 9월 7일 bona 2014-09-12 1682
414 2006년 3월 12일 file 2006-03-13 1685
413 2003년 12월 7일 보나콤 2003-12-08 1688
412 2005년 8월 28일 file + 1 + 60 보나콤 2005-08-30 1689
411 2014년 3월 9일 bona 2014-03-11 1689
410 2009년 6월 21일 file bona 2009-06-22 1691
409 2004년 1월 18일 file 보나콤 2004-01-18 1706
408 2006년 12월 10일 2006-12-12 1709
407 2014년 6월 29일 file bona 2014-07-01 1709
406 2014년 6월 15일 bona 2014-06-18 1710
405 2006년 3월 5일 file 2006-03-05 1716
404 2008년 12월 28일 file bona 2008-12-28 1716
403 2014년 5월 14일 file bona 2014-05-14 1716
402 2006년 7월 16일 file 2006-07-17 1740
401 2014년 4월 27일 bona 2014-04-28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