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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Dec
2011년 12월 18일작성자: bona 조회 수: 2260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몸이 떨리고 움츠러들수록 우리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많은 사람을 기억하며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을 흘려보내는 사랑의 통로로 사용되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대강절 네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2월의 생일 : 이은경(4), 박소영(19)
3. 다음 주 기도 담당 : 김 용종 집사
4. 공동작업 : 양계장 계란 세척실과 부속 창고 공사를 마쳤습니다. 토요일부터는 사랑의 집 보일러실 공사 마무리를 하는 중입니다.
5. 양계실습 :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사역하시던 이민기 선교사님이 들어오셔서 한 달 일정으로 훈련을 받고 계십니다. 이번 주에는 이론 교육을 받으실 예정입니다.
6. 손님들 : 수원에서 전도사님 한 분이 다녀가셨고 탄자니아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진희 학생이 논문을 쓰기 위해 다녀갔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7. 올해 성탄절은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윷놀이와 식사를 함께 나누며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8. 오늘 오후에는 공동체 정회원 모임이 예배당에서 있습니다.
9. 24일 저녁에는 7시에 예배당에서 보나스쿨 발표회가 있습니다. 25일 새벽에는 온 마을 새벽송을 돕니다. 예배부의 안내를 받아 팀으로 지역을 맡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