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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Nov
2011년 11월 27일작성자: bona 조회 수: 2321
✙ 바람이 몹시도 심하게 불었던 한 주간이 지났습니다. 비와 바람은 계절의 흔적들을 지우시는 하나님의 손길 같습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거룩한 성령님의 손길이 우리의 심령도 만지시길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대강절 첫 번째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1월의 생일 : 정옥녀(11), 강동진(22), 양대영(29)
3. 다음 주 기도 담당 : 이 연욱
4. 손님 : 양계에 관심을 가지신 손님들이 청주에서, 필리핀 선교를 위해 포항 늘사랑교회 최득섭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김형석 선교사님 가족이 다녀가셨습니다. 온누리 강남 공동체 식구들이 다녀가셨습니다.
5. 온 식구들이 하나가 되어 500포기 김장을 이틀 만에 마쳤습니다. 추위 가운데서도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6. 분당 샘물교회 성도들 중에서 공동체를 꿈꾸시는 21명이 지난 토요일에 공동체를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분들의 진로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7. 월요일부터 공동체 정회원들의 총회가 열립니다. 정관을 수정하고 임원을 세우는 중요한 일을 하게 됩니다. 기도해 주세요.
8. 11월 29일 11시에 어부동 교회에서 보은 지방회 정기 월례회가 있습니다.
9. 한국공동체연합회에서 11월 28-29일에 태안에서 공동체 포럼을 가집니다.
10. 강동진 목사는 11월 30일 저녁에 서울 드림교회에서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