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5.04.14 09:47

난 저들도 사랑해

조회 수 2884 추천 수 20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혹시 너희들 알고 있니?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건져낸 것처럼
블레셋을 갑돌에서
시리아 사람들을 기르에서 건져낸 자가 바로 나란걸 말이야.
너희는 내가 오직 너희의 하나님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건 아니란다.
너희가 원수처럼 생각하는 저 블레셋 사람들도
내가 만든, 나의 사랑하는 아들들이지 않겠니.
비록 그들이 나를 알든 모르든 말이다.
시리아 사람들이 여호와를 섬기는 너희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다른 신들을 섬긴다 하더라도
저들 역시 내 자식들인걸.
저들이 어려움 속에서 눈물 흘릴 때
그들을 위로하고, 압제 아래서 건져낸 건 바로 나였어
난 너희 이스라엘을 참으로 사랑하지만
난 저들도 사랑해

  1.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 없는 내 주님 같은 마을이여

  2. 흐린 날에도

  3. 휴~ 감사 감사! 또 감사

  4. 횃대를 만들었어요

  5. 환우라고 들어보셨나요?

  6. No Image 13Mar
    by 무익한 종
    2011/03/13 by 무익한 종
    Views 2085 

    화재와 지진

  7. 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8. No Image 26Nov
    by 무익한 종
    2009/11/26 by 무익한 종
    Views 2323 

    향나무 한 그루

  9. 행복한 하루

  10. No Image 22Dec
    by 무익한 종
    2004/12/22 by 무익한 종
    Views 2870 

    행복한 나날들

  11. No Image 18Feb
    by 무익한 종
    2005/02/18 by 무익한 종
    Views 6508 

    행복을 위한 조언들(펌)

  12. No Image 15May
    by 무익한 종
    2003/05/15 by 무익한 종
    Views 3298 

    함께 노동하며 느끼는 즐거움

  13. No Image 14Aug
    by 무익한 종
    2004/08/14 by 무익한 종
    Views 2797 

    한바탕 잔치를 끝내고

  14. No Image 27Sep
    by 무익한종
    2007/09/27 by 무익한종
    Views 2719 

    하나님께 드릴 응답 2006-12-01

  15. 풀로 뒤덮인 논에서

  16. No Image 02Nov
    by 무익한 종
    2006/11/02 by 무익한 종
    Views 3125 

    포근한 10월 그리고 11월 초순

  17. No Image 12Mar
    by 무익한 종
    2004/03/12 by 무익한 종
    Views 3045 

    폐허 위에서

  18. No Image 27Sep
    by 무익한종
    2007/09/27 by 무익한종
    Views 2809 

    폐계하던 날 2007-08-31

  19. No Image 24Feb
    by 무익한 종
    2005/02/24 by 무익한 종
    Views 3072 

    평화원 개원식을 다녀와서

  20. No Image 18Aug
    by 무익한 종
    2009/08/18 by 무익한 종
    Views 2118 

    팔월 하순입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