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너희들 알고 있니?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건져낸 것처럼
블레셋을 갑돌에서
시리아 사람들을 기르에서 건져낸 자가 바로 나란걸 말이야.
너희는 내가 오직 너희의 하나님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건 아니란다.
너희가 원수처럼 생각하는 저 블레셋 사람들도
내가 만든, 나의 사랑하는 아들들이지 않겠니.
비록 그들이 나를 알든 모르든 말이다.
시리아 사람들이 여호와를 섬기는 너희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다른 신들을 섬긴다 하더라도
저들 역시 내 자식들인걸.
저들이 어려움 속에서 눈물 흘릴 때
그들을 위로하고, 압제 아래서 건져낸 건 바로 나였어
난 너희 이스라엘을 참으로 사랑하지만
난 저들도 사랑해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건져낸 것처럼
블레셋을 갑돌에서
시리아 사람들을 기르에서 건져낸 자가 바로 나란걸 말이야.
너희는 내가 오직 너희의 하나님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건 아니란다.
너희가 원수처럼 생각하는 저 블레셋 사람들도
내가 만든, 나의 사랑하는 아들들이지 않겠니.
비록 그들이 나를 알든 모르든 말이다.
시리아 사람들이 여호와를 섬기는 너희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다른 신들을 섬긴다 하더라도
저들 역시 내 자식들인걸.
저들이 어려움 속에서 눈물 흘릴 때
그들을 위로하고, 압제 아래서 건져낸 건 바로 나였어
난 너희 이스라엘을 참으로 사랑하지만
난 저들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