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가장 분주한 시간이나
조용한 기도 시간이나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릇 부딪히는 소리와
소음이 가득하고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내게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부엌에서도
나는
정해진 시간에 기도할 때처럼
평화롭게
하나님의 임재를 유지합니다. …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프라이팬 속의 달걀을 뒤집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끝나고 더 이상 할 일이 없으면
나는 내게 일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그분께
내 전부를 바치는 예배를 드립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라면
땅에서 지푸라기를 하나 줍는 일에서도
만족을 느낍니다.”
로렌스 형제는 이런 자세로 15년간 부엌에서 일했다.
가장 분주한 시간이나
조용한 기도 시간이나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릇 부딪히는 소리와
소음이 가득하고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내게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부엌에서도
나는
정해진 시간에 기도할 때처럼
평화롭게
하나님의 임재를 유지합니다. …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프라이팬 속의 달걀을 뒤집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끝나고 더 이상 할 일이 없으면
나는 내게 일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그분께
내 전부를 바치는 예배를 드립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라면
땅에서 지푸라기를 하나 줍는 일에서도
만족을 느낍니다.”
로렌스 형제는 이런 자세로 15년간 부엌에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