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5.04.14 09:47

난 저들도 사랑해

조회 수 2884 추천 수 20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혹시 너희들 알고 있니?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건져낸 것처럼
블레셋을 갑돌에서
시리아 사람들을 기르에서 건져낸 자가 바로 나란걸 말이야.
너희는 내가 오직 너희의 하나님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건 아니란다.
너희가 원수처럼 생각하는 저 블레셋 사람들도
내가 만든, 나의 사랑하는 아들들이지 않겠니.
비록 그들이 나를 알든 모르든 말이다.
시리아 사람들이 여호와를 섬기는 너희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다른 신들을 섬긴다 하더라도
저들 역시 내 자식들인걸.
저들이 어려움 속에서 눈물 흘릴 때
그들을 위로하고, 압제 아래서 건져낸 건 바로 나였어
난 너희 이스라엘을 참으로 사랑하지만
난 저들도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0 중앙아시아에서 돌아오며 무익한 종 2009.12.14 2735
269 나는 죽고 주의 사랑이 주의 말씀이 무익한 종 2009.12.06 3029
268 늦은 밤에 1 무익한 종 2009.11.28 2729
267 깊은 밤 어둠 속으로 1 무익한 종 2009.11.26 2860
266 향나무 한 그루 무익한 종 2009.11.26 2323
265 아직 멀었는데도 무익한 종 2009.11.25 2239
264 오시는 손님들 무익한 종 2009.11.15 2218
263 고철들을 정리하며 무익한 종 2009.10.20 2074
262 그리스도 안에서의 회의 무익한 종 2009.10.16 2053
261 나는 오직 그분의 손에 이끌리어 무익한 종 2009.09.25 2196
260 사무엘이 죽은 이후 file 무익한 종 2009.08.21 2426
259 팔월 하순입니다. 무익한 종 2009.08.18 2118
258 인도에서 돌아와서 file 무익한 종 2009.07.01 2264
257 친구들을 만나 무익한 종 2009.06.21 2137
256 5월 비오는 날의 풍경 1 무익한 종 2009.05.16 2425
255 말씀 전하고 돌아와서 무익한 종 2009.05.13 2254
254 쓴나물처럼 무익한 종 2009.03.14 2551
253 주는 선하신 목자 1 무익한 종 2009.03.09 3441
252 선교사님들과 무익한 종 2009.03.05 2389
251 불쑥 찾아온 3월 무익한 종 2009.03.04 22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