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5.04.14 09:47

난 저들도 사랑해

조회 수 2882 추천 수 20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혹시 너희들 알고 있니?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건져낸 것처럼
블레셋을 갑돌에서
시리아 사람들을 기르에서 건져낸 자가 바로 나란걸 말이야.
너희는 내가 오직 너희의 하나님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건 아니란다.
너희가 원수처럼 생각하는 저 블레셋 사람들도
내가 만든, 나의 사랑하는 아들들이지 않겠니.
비록 그들이 나를 알든 모르든 말이다.
시리아 사람들이 여호와를 섬기는 너희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다른 신들을 섬긴다 하더라도
저들 역시 내 자식들인걸.
저들이 어려움 속에서 눈물 흘릴 때
그들을 위로하고, 압제 아래서 건져낸 건 바로 나였어
난 너희 이스라엘을 참으로 사랑하지만
난 저들도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0 중국 농업학교를 준비하며 file 무익한 종 2008.01.12 3117
229 입은 아파도 말씀은 전하게 하세요 1 무익한 종 2005.10.13 3113
228 충성의 집 건축을 마쳤습니다. 1 무익한 종 2010.08.24 3107
227 사랑의 질문들 1 무익한 종 2005.12.17 3105
226 지렁이 한 바구니 무익한 종 2006.07.10 3101
225 병아리 한 마리 무익한 종 2006.05.16 3096
224 다시 빌린 밭에서 1 무익한 종 2005.04.24 3092
223 와당탕쿵탕 거리며 흘러가는 시냇물 무익한 종 2006.07.18 3087
222 어린 배추잎처럼 무익한 종 2006.08.29 3083
221 늦게 피는 대원리의 꽃들 무익한 종 2008.04.12 3083
220 나이가 들면 무익한 종 2006.10.14 3082
219 새예루살렘이 아름다운 이유를 아세요? 무익한 종 2007.12.07 3078
218 야간비행 무익한 종 2008.02.03 3077
217 나로 더욱 주님을 알게 하소서 무익한 종 2008.11.28 3077
216 올해 논농사 무익한 종 2006.05.21 3072
215 신실하신 주님처럼 무익한 종 2010.02.26 3072
214 평화원 개원식을 다녀와서 무익한 종 2005.02.24 3070
213 타인에게 띠 띠운 사람들 file 무익한 종 2006.03.03 3068
212 마을이 뒤숭숭해요 1 무익한 종 2005.04.01 3058
211 건축 현장에서 1 무익한 종 2010.07.10 305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