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5.08.19 14:32

땀 흘리신 여러분!

조회 수 3371 추천 수 157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6월 하순부터 시작한 여름사역이 이번 주로 끝이 났습니다.
새벽이슬 대학청년들이 내려와 각 마을에서 사역을 하고
사랑의 교회 대학부 학생들을 비롯한 교회 대학부에서 와서 땀을 흘렸습니다.
교회 수련회도 오셔서 잠자리도 열악하고, 씻는 것도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땀내나는 여름밤을 감수하였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땀흘리는 일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눈물을 흘리며 씨앗을 뿌리시는 하나님을 닮은 모습이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예수님을 본받는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이들의 진한 땀이 흐른 곳마다
그들의 발걸음이 머물렀던 곳마다
예수의 생명이 움트고, 영광이 머물러 그분의 이름이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오셔서 땀 흘리신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박인천 2005.08.19 16:50
    채 못다 끝내고 온 목사님 콩밭의 무성한 풀들, 매미 울음소리, 문 열고 나서면 보일듯한 이장님 논의 연꽃들, 회관뒤의 <누님>이라 불러달라는 아주머니의 큰 목소리, 눈에 보입니다. 여기서도 열심히 하나님나라의 밭을 일구겠습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
    hotlink maxis caller 2007.03.16 08:33

    I just wanted you to know how much I appreciate your support.
    <a href=http://tmobileringtonesdli.blogspot.com>t mobile ringtone</a> <a href=http://jenniferlopezringtonesbkh.blogspot.com>jennifer lopez ringtones</a> <a href=http://gundamringtonesnhig.blogspot.com>gundam ringtones</a> <a href=http://alltelringtonestyk.blogspot.com>alltel ringtones</a> <a href=http://freecingularringtonetiis.blogspot.com>free cingular ringtone</a> <a href=http://mp3ringtonesttdcr.blogspot.com>mp3 ringtones</a> <a href=http://verizonringtonesiyw.blogspot.com>verizon ringtones</a> <a href=http://elysiumringtonesvvvhh.blogspot.com>elysium ringtones</a> <a href=http://beatlesringtonerlb.blogspot.com>beatles ringtone</a> <a href=http://kidaringtonesgamh.blogspot.com>kid a ringtones</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0 중국 농업학교를 준비하며 file 무익한 종 2008.01.12 3117
229 입은 아파도 말씀은 전하게 하세요 1 무익한 종 2005.10.13 3113
228 충성의 집 건축을 마쳤습니다. 1 무익한 종 2010.08.24 3107
227 사랑의 질문들 1 무익한 종 2005.12.17 3105
226 지렁이 한 바구니 무익한 종 2006.07.10 3101
225 병아리 한 마리 무익한 종 2006.05.16 3096
224 다시 빌린 밭에서 1 무익한 종 2005.04.24 3092
223 와당탕쿵탕 거리며 흘러가는 시냇물 무익한 종 2006.07.18 3087
222 어린 배추잎처럼 무익한 종 2006.08.29 3083
221 늦게 피는 대원리의 꽃들 무익한 종 2008.04.12 3083
220 나이가 들면 무익한 종 2006.10.14 3082
219 새예루살렘이 아름다운 이유를 아세요? 무익한 종 2007.12.07 3078
218 야간비행 무익한 종 2008.02.03 3077
217 나로 더욱 주님을 알게 하소서 무익한 종 2008.11.28 3077
216 올해 논농사 무익한 종 2006.05.21 3072
215 신실하신 주님처럼 무익한 종 2010.02.26 3072
214 평화원 개원식을 다녀와서 무익한 종 2005.02.24 3070
213 타인에게 띠 띠운 사람들 file 무익한 종 2006.03.03 3068
212 마을이 뒤숭숭해요 1 무익한 종 2005.04.01 3058
211 건축 현장에서 1 무익한 종 2010.07.10 305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