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하순부터 시작한 여름사역이 이번 주로 끝이 났습니다.
새벽이슬 대학청년들이 내려와 각 마을에서 사역을 하고
사랑의 교회 대학부 학생들을 비롯한 교회 대학부에서 와서 땀을 흘렸습니다.
교회 수련회도 오셔서 잠자리도 열악하고, 씻는 것도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땀내나는 여름밤을 감수하였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땀흘리는 일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눈물을 흘리며 씨앗을 뿌리시는 하나님을 닮은 모습이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예수님을 본받는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이들의 진한 땀이 흐른 곳마다
그들의 발걸음이 머물렀던 곳마다
예수의 생명이 움트고, 영광이 머물러 그분의 이름이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오셔서 땀 흘리신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새벽이슬 대학청년들이 내려와 각 마을에서 사역을 하고
사랑의 교회 대학부 학생들을 비롯한 교회 대학부에서 와서 땀을 흘렸습니다.
교회 수련회도 오셔서 잠자리도 열악하고, 씻는 것도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땀내나는 여름밤을 감수하였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땀흘리는 일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눈물을 흘리며 씨앗을 뿌리시는 하나님을 닮은 모습이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예수님을 본받는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이들의 진한 땀이 흐른 곳마다
그들의 발걸음이 머물렀던 곳마다
예수의 생명이 움트고, 영광이 머물러 그분의 이름이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오셔서 땀 흘리신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