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5.12.28 07:46

말구유

조회 수 3486 추천 수 22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베들레헴의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 흐린 날에도 2 file 무익한 종 2003.08.26 3001
149 공동체 회의 무익한 종 2005.09.01 3002
148 사월 하순에 1 무익한 종 2006.04.20 3004
147 젊은 제자들과 무익한 종 2010.02.07 3008
146 동광학교 아이들 2007-05-27 무익한종 2007.09.27 3009
145 원경선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무익한 종 2008.08.22 3009
144 동진아 고맙다 무익한 종 2006.05.03 3011
143 이장님과 밤늦도록 무익한 종 2006.04.13 3018
142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익한 종 2007.10.03 3018
141 빈 논에 하나님이 무익한 종 2005.08.04 3019
140 금단산에서1 file 무익한 종 2009.01.02 3020
139 초란 두 개와 물고추 무익한 종 2004.08.19 3021
138 돌아와서 무익한 종 2008.04.20 3022
137 두번째 고민(00.7.22) 1 무익한 종 2003.05.07 3026
136 나는 죽고 주의 사랑이 주의 말씀이 무익한 종 2009.12.06 3027
135 유민호 1 유민호 2004.10.16 3028
134 그 책이 성경인가요? 2007-02-17 무익한종 2007.09.27 3028
133 밭에 갔다가 무익한 종 2008.05.27 3034
132 로렌스 형제를 기억함 1 무익한 종 2005.01.24 3037
131 역마살 무익한 종 2005.07.16 3037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