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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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 | 제사장이 움직이는 때 | 무익한종 | 2013.11.19 | 1088 |
| 269 | 제 소망은요? | 무익한 종 | 2008.11.11 | 2786 |
| 268 | 젊은 제자들과 | 무익한 종 | 2010.02.07 | 3010 |
| 267 | 저수지?? | 무익한 종 | 2003.05.02 | 3767 |
| 266 | 잘 다녀왔습니다. | 무익한 종 | 2005.03.17 | 2801 |
| 265 | 잘 다녀왔습니다. 2 | 무익한 종 | 2005.09.24 | 3291 |
| 264 | 자재 하역과 비 | 무익한 종 | 2008.05.13 | 3145 |
| 263 | 자기 중심성을 극복하기 | 무익한 종 | 2005.08.04 | 3202 |
| 262 | 입은 아파도 말씀은 전하게 하세요 1 | 무익한 종 | 2005.10.13 | 3115 |
| 261 |
인도에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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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9.07.01 | 2264 |
| 260 | 이장님과 밤늦도록 | 무익한 종 | 2006.04.13 | 3020 |
| 259 | 이웃나라 집회 이야기 | 무익한 종 | 2005.07.19 | 2899 |
| 258 | 이스마엘이나 살게 하소서 | 무익한 종 | 2005.01.04 | 3169 |
| 257 | 이별의 슬픔이여 | 무익한 종 | 2005.08.11 | 3191 |
| 256 | 이드로를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 | bona | 2014.07.21 | 603 |
| 255 | 이건 누구 것이니?(1999.12.20) | 무익한 종 | 2003.05.07 | 3153 |
| 254 | 은혜와 평강 | 무익한 종 | 2003.06.22 | 2330 |
| 253 | 유민호 1 | 유민호 | 2004.10.16 | 3028 |
| 252 | 원경선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 무익한 종 | 2008.08.22 | 3011 |
| 251 | 운남 골짜기에서 | 무익한 종 | 2008.12.24 | 2496 |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는 것,
아무리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도 죄인이라는 것.
너무나 와 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