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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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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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3.08.26 | 2999 |
| 149 | 공동체 회의 | 무익한 종 | 2005.09.01 | 3000 |
| 148 | 사월 하순에 1 | 무익한 종 | 2006.04.20 | 3002 |
| 147 | 젊은 제자들과 | 무익한 종 | 2010.02.07 | 3006 |
| 146 | 동광학교 아이들 2007-05-27 | 무익한종 | 2007.09.27 | 3007 |
| 145 | 원경선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 무익한 종 | 2008.08.22 | 3007 |
| 144 | 동진아 고맙다 | 무익한 종 | 2006.05.03 | 3009 |
| 143 | 이장님과 밤늦도록 | 무익한 종 | 2006.04.13 | 3016 |
| 142 |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 무익한 종 | 2007.10.03 | 3016 |
| 141 | 빈 논에 하나님이 | 무익한 종 | 2005.08.04 | 3017 |
| 140 |
금단산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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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9.01.02 | 3018 |
| 139 |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무익한 종 | 2004.08.19 | 3019 |
| 138 | 돌아와서 | 무익한 종 | 2008.04.20 | 3020 |
| 137 | 두번째 고민(00.7.22) 1 | 무익한 종 | 2003.05.07 | 3024 |
| 136 | 나는 죽고 주의 사랑이 주의 말씀이 | 무익한 종 | 2009.12.06 | 3025 |
| 135 | 유민호 1 | 유민호 | 2004.10.16 | 3026 |
| 134 | 그 책이 성경인가요? 2007-02-17 | 무익한종 | 2007.09.27 | 3026 |
| 133 | 밭에 갔다가 | 무익한 종 | 2008.05.27 | 3032 |
| 132 | 로렌스 형제를 기억함 1 | 무익한 종 | 2005.01.24 | 3035 |
| 131 | 역마살 | 무익한 종 | 2005.07.16 | 3035 |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는 것,
아무리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도 죄인이라는 것.
너무나 와 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