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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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나이가 들면 | 무익한 종 | 2006.10.14 | 3082 |
| » | 나쁜 버른 1 | 무익한 종 | 2006.01.08 | 3196 |
| 68 | 나무처럼 4 | 무익한 종 | 2011.11.29 | 2375 |
| 67 | 나무를 심고 2 | 무익한종 | 2012.05.04 | 1975 |
| 66 | 나로 더욱 주님을 알게 하소서 | 무익한 종 | 2008.11.28 | 3077 |
| 65 | 나도 당신처럼 | 무익한 종 | 2005.03.18 | 2935 |
| 64 | 나는 죽고 주의 사랑이 주의 말씀이 | 무익한 종 | 2009.12.06 | 3027 |
| 63 | 나는 오직 그분의 손에 이끌리어 | 무익한 종 | 2009.09.25 | 2194 |
| 62 | 나는 바람개비 1 | 무익한 종 | 2010.01.11 | 3238 |
| 61 | 나는 늘 허기지다 4 | 무익한 종 | 2005.11.26 | 3827 |
| 60 | 나는 날마다 죽노라 2 | 무익한 종 | 2008.07.31 | 3874 |
| 59 | 나귀와 사울 | 무익한 종 | 2004.10.18 | 2669 |
| 58 | 꽃이 피어요 봄꽃이 | 무익한 종 | 2003.05.02 | 3977 |
| 57 | 깊은 밤 어둠 속으로 1 | 무익한 종 | 2009.11.26 | 2858 |
| 56 | 김 규백 전도사님 2 | 무익한 종 | 2004.10.11 | 2793 |
| 55 | 기도 32 | 무익한 종 | 2011.09.25 | 2575 |
| 54 | 기다림의 끝에 2007-05-03 | 무익한종 | 2007.09.27 | 2991 |
| 53 |
금단산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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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9.01.02 | 3020 |
| 52 | 그분의 말씀이 나를 살리고 1 | 무익한 종 | 2005.01.30 | 3117 |
| 51 | 그리스도 안에서의 회의 | 무익한 종 | 2009.10.16 | 2051 |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는 것,
아무리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도 죄인이라는 것.
너무나 와 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