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이월 말께 한국에 나가 보름 정도 머물 예정입니다.
불편한 시기일는지 모르겠으나, 계시다면 한번 가 뵙기를 원합니다.
선한 모습들이 벌써 눈에 선합니다.
감사하며,
김낙중 드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이월 말께 한국에 나가 보름 정도 머물 예정입니다.
불편한 시기일는지 모르겠으나, 계시다면 한번 가 뵙기를 원합니다.
선한 모습들이 벌써 눈에 선합니다.
감사하며,
김낙중 드림.
강동진 정미진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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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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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하고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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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의 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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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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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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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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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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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께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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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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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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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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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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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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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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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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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난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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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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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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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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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희원이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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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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