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의 카랑하던 고음이 낙엽색처럼 여유로와지고
어제는 하늘이 저렇게도 고울수 있구나 싶게 아름다더군!!
여기보다 거긴 훨씬 더 가을이겠군!
동진아!
100주년 기념자료를 찾는 중 한쪽 캐비넷에 들어있는 거의 20년된 너의 사진들이 너무 반갑고 정말 순수청년때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나는구나
어느듯 동진아!! 라고 부르기 보다 강목사!! 가 더 어울리는 나이가 되었구려!
계절이 주는 확연함처럼 나의 신앙도 그러해야 할텐데 ㅉㅉ
건강하시길 !!!
강동진 정미진
매미의 카랑하던 고음이 낙엽색처럼 여유로와지고
어제는 하늘이 저렇게도 고울수 있구나 싶게 아름다더군!!
여기보다 거긴 훨씬 더 가을이겠군!
동진아!
100주년 기념자료를 찾는 중 한쪽 캐비넷에 들어있는 거의 20년된 너의 사진들이 너무 반갑고 정말 순수청년때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나는구나
어느듯 동진아!! 라고 부르기 보다 강목사!! 가 더 어울리는 나이가 되었구려!
계절이 주는 확연함처럼 나의 신앙도 그러해야 할텐데 ㅉㅉ
건강하시길 !!!
다시 동진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8352 |
| 147 |
희원이와 다정이
|
보나콤 | 2005.09.28 | 2804 |
| 146 |
김유식 집사님 부부와 지현이
|
무익한 종 | 2005.09.25 | 2947 |
| 145 |
또! 동진이^^!
3
|
기민수 | 2005.09.13 | 2891 |
| 144 |
다시 동진이!!
1
|
기민수 | 2005.09.13 | 2769 |
| » |
동진아!! ^^!
|
기민수 | 2005.09.13 | 2334 |
| 142 | 보은에 가을이 왔나요? 1 | 원영기 | 2005.08.29 | 2202 |
| 141 | 익수 형제님 | 무익한 종 | 2005.07.19 | 2066 |
| 140 | 아빠께 드리는 편지 3 11 | 강희원 | 2005.07.11 | 3109 |
| 139 |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 전익수 | 2005.07.09 | 1892 |
| 138 | 사모님, 희원이 생일 축하합니다! 1 | 김성수 | 2005.05.30 | 2225 |
| 137 |
또 희원이
|
무익한 종 | 2005.05.27 | 2645 |
| 136 |
다시 희원이
1
|
무익한 종 | 2005.05.27 | 2763 |
| 135 |
우리 희원이
|
무익한 종 | 2005.05.27 | 2610 |
| 134 | 안녕하세요 백난영이예요 1 | 백난영 | 2005.05.18 | 2287 |
| 133 | 목사님, 인사드립니다. 2 | 전익수 | 2005.05.18 | 2218 |
| 132 | 고추밭을 보면서 1 | 원영기 | 2005.05.12 | 1763 |
| 131 | 어버이날 편지 8 | 강희원 | 2005.05.09 | 2192 |
| 130 | 메일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 최은영 | 2005.04.25 | 2337 |
| 129 | 영기 형제님 | 무익한 종 | 2005.03.29 | 1712 |
| 128 | 봄 소식 | 원영기 | 2005.03.23 | 1582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