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의 카랑하던 고음이 낙엽색처럼 여유로와지고
어제는 하늘이 저렇게도 고울수 있구나 싶게 아름다더군!!
여기보다 거긴 훨씬 더 가을이겠군!
동진아!
100주년 기념자료를 찾는 중 한쪽 캐비넷에 들어있는 거의 20년된 너의 사진들이 너무 반갑고 정말 순수청년때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나는구나
어느듯 동진아!! 라고 부르기 보다 강목사!! 가 더 어울리는 나이가 되었구려!
계절이 주는 확연함처럼 나의 신앙도 그러해야 할텐데 ㅉㅉ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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