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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계속 날씨가 춥네요
요즘 온누리교회는 계시록에 나타난 6가지 축복이란 말씀으로 신년 특별 새벽 부흥집회를 하고 있답니다
화면에 보이는 하목사님 얼굴이 많이 부어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정성껏 키우신 버섯을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연욱 자매 말대로 부침을 하니까 더 더 맛있네요~(정말 일품예요)
울남편은 요새 풍력발전에 미쳐(?)있어 혼자 밤새는 것도 부족해서 저까지 안 재웁니다
(안들어 주면 잠이 안 온대요) 새벽기도 가기도 힘들답니다
예수님께 미쳐야 하는데,제대로 미치는 건지 약간 걱정스럽지만 , 그것도 하나님 나라 회복의 길이라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 안에서 충만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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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
등록일 :
2006.01.06
20:38:36 (*.203.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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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계시죠? 늘 방문했지만 쑥스럽고 머슥해서 그냥 보기만 했는데 용기를 내어 몇자 적어봅니다 은샘,은빛,은성이 모두 건강하죠 소식은 늘 듣고 있는데 ..... 한번 가고픈데 시간도 그렇고 여건도 따라주질 않네요 이번 겨울방학때는 가능할 것도 같고,,,, 만...  
161 언니 나에요. 이연욱 3574     2003-11-11
언니가 매일 바뻐서 이 글을 언제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언니 보면서 참 좋습니다. 많은 것을 사는 것을 통해 배워요,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이쁘게 말하는것. 우리모두 화이팅! 사랑합니다.  
160 안녕 [1] [72] 조성근 3669     2003-11-30
많이많이 소식을 전하고 삽시다........... 본인부터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영.... 죄송합니다.  
159 수고하셨어요. 언니 이연욱 4353     2003-12-11
좀 힘들때 언제나 따뜻한 말로 모든 피곤을 풀어주는 이쁜언니 고마워요. 성공적인(?) 마을회관점심식사 섬김에 감사드리며 역시 누군가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참 기쁨이네요. 우리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의 기쁨이되는 그런 자매로 살도록 ...  
158 양희야? 성경언니 3547     2003-12-17
여전히 바쁘게 잘 살고있지? 성근 형제도 여러가지 일로 바쁘고...? 사진으로 보니까 은빛이가 많이 컷더라. 은샘이도 그렇고... 은성이 사진좀 올려 얼마나 컷는지 정말 보고프다. 사랑한다!!!  
157 글 좀 읽어 보자꾸나 은경 4409     2003-12-17
양희야 바쁘지만 빨리 배워서 너도 올릴렴 니 글이 읽고 싶구먼..  
156 양희 이모 보세요 김다정 3648     2003-12-21
양희 이모 성근 삼춘 사랑해요 좋아해요 기뻐해요 김다정 올림 은성아 다른 누나,형아 물지 말고 아 예뻐 해주라 다정이 누나가  
155 은샘,은빛,은성아? [1] 주승네 4603     2003-12-25
사랑하는 아그들아 보고싶다. 많이 많이 컷겠지? 아기 예수님 생일을 맘껏 축하해 드리고 너희들도 축복 많이 받으렴. 그리고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 안 녕~  
154 한결같이 정 미진 3139     2003-12-26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라고 천사가 말했지만 그 아기가 말 구유에 누워있고 자라서도 품안의 자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좇아 움직일 때, 급기야 십자가의 모진 고통과 죽음을 맞기까지... 어미로서 마리아가 받아야했던 고통과 탄식은 세상의 어떤 여인도...  
153 양희언니! 이시은 3337     2003-12-26
언니, 성극 때 입은 개량한복 진짜 잘 어울려요. 성근 오빠하고 같이 자주 입으세요. 마리아 역할도 아주 잘 어울렸어요. 비록 대사는 없었지만. 그리고 음식 준비하느라 늘 고생이 많으세요. 여러모로 넉넉한 언니의 마음에 늘 감사드려요. 시은이가  
152 사랑하는 양희야? 성경언니 4151     2003-12-27
여전히 잘 지내는것 같아 좋다.왜 우리 멜이 잘 안먹지? 근대 그 보험은 우리가 안산 살때 어머니께서 우리 상의없이 들어 놓으셨던 것이고 직접 보험료도 내셨는데 우리가 보은에 내려 오게 되니까 우리더러 보험금을 넣으라 하셨던 것이야.공동체에서만 살았...  
151 봄 날 같은 주일날에... [1] [83] 성경언니 3834     2003-12-29
오늘 날씨는 봄날 처럼 따뜻하네...! 또 이러다가도 추워지고.. 교회 같다 와서 점심먹고 난후 한가로운 오후다. 내가 보낸 글도 읽었지? 김(서 집사님) 전화 번호좀 알려줄래? -안 녕-  
150 근,희,샘,빛,성 보시요? 주승이네 4127     2004-01-01
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이한 소감이 어떠신가?^^ 지난해는 새로운 실험 (요쿠르트)도 성공하고 버섯하랴 여러가지로 바쁜 한해 였지?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성근형제 그 모든것위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더해지길 기도하고 항상 그랬듯이...하나님...  
149 버섯 고마워요. [66] 연욱 4100     2004-01-21
오늘은 갑자기 몸살에 끙끙거리는데 주헌이가 없어져 난리가 좀 있었지요. 많은 ㅡ히비가 엇갈리는 한시간 ..... 잘 찾았구요. 물론, 경찰차 안에서 였지만 ... 하여튼 주신 버섯은 너무나 유용히 잘 쓰고있구요. 모두둘 너무 맜있다고 칭찬이 자자하네...  
148 은빛아 김다정 3362     2004-01-24
은빛아사랑해조아해너도나사랑하고조아하니은빛아나이재안녕  
147 re:은빛에게 옷을 보내고 싶어요 [1] 이신우 3160     2004-02-02
은빛엄마 지우가 입기에 작은 옷들을 보내도 될까요? 은빛이가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답변은 메일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