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날씨가 춥네요
요즘 온누리교회는 계시록에 나타난 6가지 축복이란 말씀으로 신년 특별 새벽 부흥집회를 하고 있답니다
화면에 보이는 하목사님 얼굴이 많이 부어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정성껏 키우신 버섯을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연욱 자매 말대로 부침을 하니까 더 더 맛있네요~(정말 일품예요)
울남편은 요새 풍력발전에 미쳐(?)있어 혼자 밤새는 것도 부족해서 저까지 안 재웁니다
(안들어 주면 잠이 안 온대요) 새벽기도 가기도 힘들답니다
예수님께 미쳐야 하는데,제대로 미치는 건지 약간 걱정스럽지만 , 그것도 하나님 나라 회복의 길이라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 안에서 충만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