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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조회 수 :
2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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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0
등록일 :
2003.07.24
23:28:50 (*.86.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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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2005.03.01
21:18:08
(*.215.108.227)
조성근 집사님 감사합니다.
지난 2/26(일) 수원에서 다녀간 지연이네(김상수집사) 가족입니다.
바쁘신중에도 저희들을 위해서 세밀하게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여러가지고 도움 말씀 주셔서 제생각을 정리할수있도록 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는 여유를 갖고 방문해서 직접 그곳의 생활을 몸소 체험할수있도록 준비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늘 주님 모신가운데 강건하실길 바라겠습니다.

오정환

2006.11.24
23:23:11
(*.72.66.122)
성근 형님 안녕하셔요
다벨에 사는 Kevin입니다.
대강절이 다가오는데 형님 가정과 공동체 모두에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영국에서 드립니다.

이미자

2007.05.06
02:45:17
(*.2.110.94)
최양희집사님안녕하세요?너무 오랜만에 글을쓴다.가족모두 건강하게잘지내고있는거지?난 지난시간동안 바쁘고 힘들지만 기도로 꿋꿋하게 이겨내며 잘지내고 있어 양희야 사진보니까 아이들이 참예쁘더라 너와 많이 닮은것같아^^나도 너가 살고있는곳 가봤음좋겠다.보고싶다 내번호알면 전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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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양희 자매~~~~~~~~~~~ 미씨짱 2819     2006-05-01
몸은 좀 어떤지.... 바쁜 5월인데, 양희자매가 아픈 모습을 보니 맘이 편치 않네요~ 어제 좀 쉬었으니 오늘은 좀 나은가요? 난 어제 넘 무리를 한덕에(그래도 잼 있었어요) 엉금 엉금 기다가 두뚱뒤뚱 걸으면서 집청소를 하루종일 했지요~ㅋㅋㅋ 이 주간은 좀 ...  
79 5월입니다^^ [71] 성희 2840     2006-04-30
평안하시죠^^ 일교차 컸던 4월, 두 아이 모두 무사히 감기없이 지내는가 했더니 이주 남짓 구토 및 설사를 이기며, 4월의 막을 내렸습니다. 바빠지는 농경생활의 시작이겠죠. 서울엔 언제쯤 올 계획인지?? 채은이 5/8일 건강검진후 익산에 갈 계획인데요. 엄마...  
78 건강하시죠^^ 성희 3168     2006-03-30
농사의 시작으로 바빠지겠군요. 이제는 농군으로 얼마나 무르익었나요?? 4월엔 그곳으로 나들이를 할까 합니다. 성철인 무슨 나무를 심는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때를 이유로 겸사겸사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지요^^ 그럼....  
77 양희 자매~~~~~~~~~~~ 미씨짱 3214     2006-03-27
정성껏 차려주신 멋진 저녁식사 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양희 자매의 사랑을 느낍니다 담주엔 삼각 김밥 재밌게 만들어 봐요 박집사가 삼각 토스트도 주문하네요 ㅋㅋ 담에 또 뵈요~ *^____________________^*  
76 3535dvghg55red# yiiykkuy 3364     2006-03-08
gfdhg465ghbhhhh666rrfffffffffffff44gf543wwwwwwwwww3223.  
75 거제도 - 몽돌해수욕장 [2] file 3456     200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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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눈오는날 file 디모데 3044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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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예쁘구나 모두들... [81] 조정숙 3502     2006-01-31
뜬금 없이 올라온 글에 조금 놀라기도 하겠구나. 이젠 양희야 하고 부르기도 좀 그런 나이들이 되었지, 우리들... 아름답고, 총명하고, 따뜻한 마음까지 가진 너여서 아깝고 아쉬운 마음이야 아직 남아 있지만 네 편안해 보이는 모습에 이젠 그런 생각은 지워 ...  
69 [re] 예쁘구나 모두들... 양희 3031     2006-02-02
언니 참 반갑고 깜짝 놀랐어요. 물론 언제나 대 환영이에요. 얼굴을 맞대고 보면 더욱 좋으련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샬롬!  
68 설 잘 보내세요~~~ 미씨짱 3154     2006-01-27
낼모레 못본다고 생각하니 더 보고싶은 것 같아요~~ 설 잘 지내시고, 시댁도 잘 다녀오세요. 건강하고 행복하고 성령충만한 2006년 되세요~~~ 참 , 박소영엄마예요.  
67 은샘이와 은성이 [1] file 3198     200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