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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03.08.01 09:00

청주 나들이

조회 수 1104 추천 수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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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족 어제 막 청주에서 돌아 왔어요.
청주에서 삼촌,채린,동찬,다정,할머니,외숙모 다~~ 만났구요.
저,채린,동찬,다정이 생일 선물을 못사주셨다고 할머니께서
선물을 왕창 사주셨답니다.
동찬이는 말판게임(아마도 지금쯤이면 보은에서 한창 날리고 있을 겁니다...^.^;)
전 레고 크은~~ 거(너무 비싸서 할머니 대신 울 엄마가 카드 글었대요. ㅠ0ㅠ)
그리고 다정인 인형 채린이는 가방(하나 밖에 안남아서 겨우 건졌구요....)
이렇게 많이 사서 실컷 가지고 놀았어요.그리고 감자탕집에도 가서 배터지게 먹었죠...
감자탕 다 먹고 밥 볶아서 먹을 때 제가 밑바닥에 남은걸 먹으려고 빡빡 글어났더니만
동찬,다정,채린이가 다 먹어 벼렸어요ㅠ.ㅠ
동찬,다정,채린이와 오랫동안 있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전 자전거 잃어 버린 죄 값으로 컴퓨터 게임을 한 달동안 못하게 되었는데.
청주에서 실컨 했구요, 다음날밤 기분전환도 할 겸 삼촌과 배드민턴도
쳤지요. 밤이라서 잘 안 보이고 아침보다 더 치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 답니다.(아참 그리고 2번째 날에는 피자헛에서 피자먹구...)
그리고 마지막날 아침 떡볶이도 실컷 먹구요.(청주에선 먹고 자고 00만 한 것 갔아요.)
마지막으로 아빠가 오셔서 아빠와 같이 닥갈비도 먹엇답니다.(다녀와서 살좀 쪘나?)
이제 곧 엄마 고등부에서 전남 화순으로 아웃리를 가는데 갔다와서 또
글 올리 겠슴다!!!
  • ?
    김동찬 2003.08.16 20:01
    내 축구판 뿌려뜨렸어... 동생들이ㅠ0ㅠ 나 없을때 동생들이..... 놀다가 ㅠ0ㅠ 근데 놀수는 있어^0^
  • ?
    동찬이모 2003.09.05 08:07
    동찬이 속상했겠다 하지만 놀수 있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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