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종의노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 |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02.5.22) | 무익한 종 | 2003.05.07 | 4208 |
| 9 | 눈을 치우며(02.2.13) | 무익한 종 | 2003.05.07 | 3580 |
| 8 | 마가 요한 | 무익한 종 | 2003.05.07 | 3620 |
| 7 | 고장난 트랙터 | 무익한 종 | 2003.05.02 | 4585 |
| 6 | 숭실고등학교 부흥회인도 | 무익한 종 | 2003.05.02 | 3843 |
| 5 | 꽃이 피어요 봄꽃이 | 무익한 종 | 2003.05.02 | 3975 |
| 4 | 수술을 받고 나서 | 무익한 종 | 2003.05.02 | 4403 |
| 3 | 3월 20일 하루 | 무익한 종 | 2003.05.02 | 3640 |
| 2 | 저수지?? | 무익한 종 | 2003.05.02 | 3765 |
| 1 | 2003년 4월 13일 예배 | 김용수 | 2003.04.22 | 5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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