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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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행복한 나날들 | 무익한 종 | 2004.12.22 | 2871 |
9 | 행복한 하루 1 | 무익한 종 | 2005.08.23 | 4943 |
8 | 향나무 한 그루 | 무익한 종 | 2009.11.26 | 2328 |
7 | 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1 | 무익한 종 | 2006.01.05 | 3514 |
6 | 화재와 지진 | 무익한 종 | 2011.03.13 | 2087 |
5 | 환우라고 들어보셨나요? 1 | 무익한 종 | 2006.08.01 | 3214 |
4 | 횃대를 만들었어요 1 | 무익한 종 | 2005.06.27 | 3485 |
3 | 휴~ 감사 감사! 또 감사 1 | 무익한 종 | 2006.04.20 | 3179 |
2 | 흐린 날에도 2 | 무익한 종 | 2003.08.26 | 3005 |
1 |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 없는 내 주님 같은 마을이여 1 | 무익한 종 | 2005.06.02 | 4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