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호수 “ 물위의 아이들 “
양곤견학 마지막날 소식 ( 넷째날 )
조별로 모여서 음악시간에 배운
찬양 익히기
함께 몸을 움직이며
새로운 아침을 열고
조별로 선생님과 아이들의
협동시간도 가지고
선생님 4일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일간 배운 노래를
감사의 선물로 전하는
물위의 아이들
선생님들도
모든 일정의 마지막날 아쉬움을
답하는 노래로
전하는 시간
아직은 양쪽 모두 다 불신자들이지만
기독교 사업가집에 와서 부르는 노래로 생각하지만
주님을 만나고 영접한후 간증으로 부르게되길 소망합니다....
사는동안 우상만 보아온 그들...
주님 이 영혼들이 맘 열수있도록 은혜 베푸소서
주님을 알게 하소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그동안 정이 들어서
마지막날 아침 일정을 앞두고
눈물로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들 ....
사랑합니다.....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눈물로 사랑을 표현하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오늘은 책에서만 보던 기차를 타 보았어요
다운타운도 둘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여정을 통해
삶의 다양성과 삶의 비젼을 나누고
느낀 일정이 되엇습니다…
외출하여 돌아오면 전날 입었던
옷들이 세탁하여 깨끗한 하게
주인을 찾아가요
선생님들이 준비한 .......
양곤견학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는 송별 행사
송별선물
인레호수로 올라가며
한명당 한 묶음씩 과일과 도시락
가족들과 함께 나눌....
J 도넛 한 박스
한국사람도 미얀마사람도
좋아하는 낱개포장 김셋트
안녕히 계세요...바이바이.....
미얀마 인레호수
물위의 아이들과 양곤의 선생님들
그리고 한국에서 품어주신
모든분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해피 뉴 이어
물위의 아이들이 삶에
소망을 품게되고
넓은 새상을 보며
비젼을 품은 시간이엇습니다.
교회를 처음 가본 아이들
예배를 처음드린 아이들
찬양을 처음 부른 아이들
복음에 대해 처음들은 아이들
그 마음에 사랑이라는 색으로
예수님을 그린 시간들이엇습니다.
선교의 걸음에 한 계단을
올라간 마음입니다.
모든 분들의 하나된 손길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