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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Apr
2016년 2월 24일작성자: bona 조회 수: 291
✙ 마을 연못 주변에 꽃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화사한 봄의 나날들을 주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4월의 생일 : 김용종(19), 류행식(18), 양주헌(26), 오희숙(27)
3. 다음 주 기도 담당 : 강영화 집사님 / 성경봉독 : 류서현
4. 손님 : 명훈이 외할아버지, 의성에서 이보미 자매일행, 의성군청 미래기획단장님과 계장님일행, 시니어선교한국 서울학교, 청주에서 박정식 집사님 외 많은 분들이 공동체에 다녀가셨습니다.
5. 영농: 지난 목요일에 비닐하우스에 3,500포기 고추를 심었습니다. 공동체의 저력 을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일 25일은 논두렁 조성기를 임대하여 논두렁을 만들 예정입니다.
각 논에 뿌릴 트리플이 도착했습니다. 논에 심을 모는 5월7일에 가져옵니다.
6. 교회 앞 주차장과 보나팜 주차장에 석분을 깔았습니다.
7. 오늘부터 예배 순서에 변동이 있습니다. 마지막 찬양도 ‘살아계신 주’ 후렴으로 변경됩니다.
8. 아프리카 우간다,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세네갈을 위한 선교비가 현장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올해 공사들이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9. 강동진 목사는 오늘 서울 장충교회에서 선교주일 예배를 섬기고 화요일은 장신대, 목요일은 메트로시티, 금요일은 이롬과 인터콤, 토요일은 새로운 교회에서 말씀을 나눕니다.
10. 예배 시간에 자녀들이 설교를 노트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리고 예배 후에는 앉았던 자리 부근의 쓰레기들을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추심을 비닐 하우스
우리의 미래 아이들 고추심는날 트럭위에서
3500포기의 고추를 한나절만에 다 심었습니다. 공동체의 저력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