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24-Oct
작성자: bona 조회 수: 23
가을들판
한여름
잡초들로
몸살난
벼이삭
추수해서
정미소에
맡겼는데
물여뀌
갈곳이없어
쓸쓸하게
남았네
팽팽하게 갈라진 세상에서 - 바나바
56
VIEWS
나누는 마음이 있기를 - 바나바
22
홀로 서지 못하면 - 바나바
23
익어가는 겁니다_바나바
21
가을들판_김윤이
가을_김윤이
31
이별 - 성석현
35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잃어버려라 - 바나바
33
선함과 선한 가능성에 마음을 두고 - 바나바
79
발에 먼지를 떨어 버리고 - 바나바
48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다면
41
가짜 메시지에 속지 말아야 - 바나바
한 푼이라도 남김 없이 - 바나바
45
무게 - 바나바
38
남의 고통에 엘리바스가 되지 말자 - 바나바
55
세상의 폭력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 - 바나바
냉소적인 세상에서 - 바나바
모든 존재와 수고에 고마워하며 - 바나바
98
잘 익은 열매처럼, 준비된 음식처럼 -바나바
111
하늘이 열리고 - 바나바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