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중보기도
조회 수 4906 추천 수 9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일 6시와 6:10분이면 환하게 블이 켜져 웅성대는 곳이 두 곳 있습니다.
사랑의 집과 전 집사님의 거실입니다.
QT와 함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는 매일 한 가정씩 그 가정의 올해 요절을 붙들고 기도하고 있고,
대원리 지역을 세 곳으로 나눴던 바 여리고, 거라사, 사마리아를 나누어 일주일에 두 번씩 기도하고,
세계를 섭렵하며 중국, 이슬람권, 공산권, 불교권, 기타 지역으로 나누어 매일 지정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 앞에 먼저 기도 가운데 각 지체를 품고 지체를 향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축복하며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원리 각 지역을 사로잡고 있는 억압과 사슬의 영을 쫓아내고 '예수의 이름'을 선포하며 한 분 한분을 하나님의 품에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세계 열방을  품는 것이 감히 말하기조차 힘들지만 기도 가운데 현지 사역자들의 돕는 힘이 되고 각 나라의 어둠의 장막을 몰아내고 싶은 열망입니다.

자매들의 화요기도 모임은 ' 성령안에서 기도' 하는 비밀을 조금씩 더 알아가고 행하는 장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그 분이 계신 곳을 심령으로 가까이 좇아가고 함께 거하며 그 분의 마음을 덧 입고 싶습니다. 그리고 직접 가 있지는 못하나 세계 열방에서 눈물 흘리시는 하나님과 함께 무너진 데를 막아서는 역사를 감당하고 싶습니다.
정말 많은 기도 제목들이, 그리고 소식이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먼저 그 분이 이끄시는 그 길을 걸어가며 하나된 심령으로 성령의 탄식을 좇아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애통함과 끊어질듯한 탄식과 아픔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성령 안에서......(유 1:20)

  1. 전사 ‘LTTE’의 삶

    Date2005.04.11 By김용수 Views4442
    Read More
  2. 기도문

    Date2005.04.04 By최양희 Views6352
    Read More
  3. 릴레이 금식 기도- 수도원 건설과 관련하여

    Date2005.04.04 By정미진 Views4887
    Read More
  4. 2005년 3월 기도

    Date2005.04.03 By정미진 Views4304
    Read More
  5. 알바니아의 박한상 선교사님 기도제목

    Date2005.03.30 By무익한 종 Views4524
    Read More
  6. 매일 매일 그리고 화요일의 기도

    Date2005.03.08 By정 미진 Views4906
    Read More
  7. 목사님의 중국방문

    Date2005.03.02 By정미진 Views5184
    Read More
  8. 인도새순병원내 교회사역

    Date2005.02.23 By디모데 Views4561
    Read More
  9. 인도선교

    Date2005.02.23 By디모데 Views4942
    Read More
  10. 후원요청서

    Date2005.02.19 By무익한 종 Views5453
    Read More
  11. 호북성에 대하여

    Date2005.02.19 By무익한 종 Views4655
    Read More
  12. 주님의 길을 닦는 기도의 향!

    Date2005.02.18 By임다윗 Views4738
    Read More
  13. 샨 볼츠님이 받은 대한민국에 대한 예언의 말씀

    Date2005.02.15 By무익한 종 Views8406
    Read More
  14. 알바니아 박한상 선교사님 기도제목들

    Date2005.01.26 By무익한 종 Views4959
    Read More
  15. 지금 중국은 폭동의 시대!(한겨레544호)

    Date2005.01.22 By무익한 종 Views4387
    Read More
  16. 박성근 선교사님의 선교편지

    Date2005.01.22 By무익한 종 Views4568
    Read More
  17. 마르다 선교사님의 기도편지

    Date2005.01.22 By무익한 종 Views4462
    Read More
  18. 스리랑카 리포트_ 박영근 선교사

    Date2005.01.09 By보나콤 Views5202
    Read More
  19. 최종호선교사편지

    Date2005.01.04 By디모데 Views4574
    Read More
  20. 김정희선교사편지

    Date2005.01.04 By디모데 Views450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